족저근막염 얼른 낫는 방법 6가지

족저근막염은 은은하게 나를 괴롭히고 활동범위에 한계를 주는 안좋은 질병이다.
문제는 이 질병이 쉽게 낫지 않는다는 것이다. 치료 기간이 적어도 5개월 이상은 되야 하고 완치까지는 근 1년 까지도 소요된다.

나 또한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 상황 가운데 타개를 위해 나이키 보메로18, 보메로 플러스 두 켤레를 사서 신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별 효과는 없는 것 같다. 특히 보메로플러스는 내 발모양의 한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치 부분을 잡아주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 2시간 정도 신고 걷다보면 통증이 많이 온다.

방법은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수 밖에 없는데 일상 습관 가운데 어떤 것이 좋은지 한번 소개해보겠다.

1. 족욕하기

족욕은 혈액순환을 더 좋게 만들어 염증 부위가 얼른 낫도록 도와준다. 족욕은 매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오히려 안좋다. 38~39 도 사이의 온수에 20분 가량 하는게 제일 좋다.

2. 벽밀며 종아리 스트레칭 하기

벽을 밀며 종아리 스트레칭을 20초가량 해주면 좋다. 20초씩 5회 정도 추천한다. 족저근막염환자는 종아리 근육이 당겨져 걷는 형태도 부자연스러워지고 염증이 만연한 곳을 계속 디디게 되기 때문에 통증이 지속된다. 이러한 상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종아리 스트레칭은 꼭 해야 한다. 족욕 후에 스트레칭 하면 더욱 좋은 효율이 나온다.

3. 체외충격파 하기

체외충격파를 받길 바란다. 1주일에 2회 정도 하면 알맞다. 실비보험등이 구비되어 있다면 꼭 하길 바란다. 다만 주의할 것은 체외충격파를 받은 당일에는 족욕을 피해라.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도 당일엔 먹지 말고 이틀 뒤에 먹는게 좋다. 왜냐하면 체외충격파를 통해 염증 부위의 자연스런 치유를 가속화시키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다른 외부요인이 발생한다면 치유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4. 금주 하기

알콜섭취를 자제하는게 좋다. 알콜은 염증을 악화시킨다. 악화된 염증은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고 결과적으로 치료 기간을 더욱 지연시킨다.

5. 숙면취하기

숙면을 취해야 한다. 충분히 잠을 자지 않으면 염증은 악화되고 몸 전체적인 면역도 떨어진다. 좋지 않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반드시 숙면을 취해야 한다. 최소 하루 7시간 이상은 숙면을 취하도록 하자

6. 까치발 자세 피하기

까치발 자세는 절대로 피해라. 특히 뒷꿈치를 들고 뛰는 형태의 뜀뛰기, 복싱 쉐도잉 연습 등의 자세는 반드시 피해라 이러한 자세들은 족저근막염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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